현재 전시
이병옥 개인전 (7월 전시)
전시제목
나비효과 : 기억 속 부드러운 떨림 (Butterfly Effect : A Gentle Flutter in Memory)
작가노트
날이 좋으면 동네 어귀를 가볍게 날아다니던 나비를 쉽게 볼 수 있었다.
하지만 온난화, 도시 개발, 환경 변화로 인해 서식지가 줄어들며 나비들의 모습도 점점 사라져간다.
이렇게 계속된다면, 언젠가 우리도 나비처럼 점차 사라지는 존재가 되지 않을까...
나비가 조용히 날갯짓을 한다.
미세한 그 떨림은 시간과 공간을 넘어 파동이 되어 내 마음 깊은 곳에 닿는다. 그리고 어딘가로, 아주 멀리 날아간다.
문득 누군가가 생각난다.
그들은 내 기억 저편 어딘가에 조용히 기록된다.
이제 우리 각자의 날개를 펄럭이며 작은 바람을 일으켜 보는 건 어떨까.
그 바람이 멀리 멀리 전해질 수 있도록...
*장소 : 은조 아뜰리에 (마포구 망원로 46 1층)
*일시 : 2025. 7. 3(목) - 7. 31(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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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예정
이지연 작가 / 10월
지난 전시
2025. 4.1 - 4.27
신은설 개인전 "보이지 않는 면면(面面)"2025. 4.1 - 4.27
2025. 3.03~3.30
김김영준 "천사의 시"2025. 3.03~3.30
2025.01.10~02.16
김연지 개인전 "應"2025.01.10~02.16
2024.11.26~12.31
아무냐옹씨의 "Que sera sera, Cat crea crea_mic"2024.11.26~12.31
2024.10.25~11.24
김미성 개인전 "Face to"2024.10.25~11.24
2024.09.23~10.23
이혁 개인전 "응시 혹은 상상"2024.09.23~10.23
2024.08.13~09.14
박진순 개인전 "산책"2024.08.13~09.14
현재 전시
김해숙 개인전 (9월 전시)
전시제목 : 도시거울 ; 보이지 않듯 보여지는 ; City Mirror ; Revealing The Unseen
작가노트
예술가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는 세상의 직업군에 속한 작가의 사회적 의무도 포함되어 있다. 작가의 사회적 의무라 함은 세상을 바라보는 다양한 방법을 제공해 주는 것이다.
‘똑같은 세상인데 그리고 얼핏 보면 별거 아닌데 이를 다시보고 새롭게 보고, 그 속에서 놀라운 의미를 찾을 수 있다면 그게 곧 ‘예술’이다.
(예술가의 눈으로 세상을 바라보기, 임상빈)’ 그들이 곧 예술가인 것이다.
학창시절 어느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 잊혀 지지 않는다. 수업 중에 우연히 ‘미술가의 특별한 눈’에 대해 이야기 하셨다.
미술가의 눈썰미는 아주 특별해서 어느 누구라도 볼 수 있으나 아무나 볼 수 없는 것들을 찾아낸다는 것이다.
특별히 날 지칭한 것은 아니었지만 눈에 띄지 않는, 미술을 공부하고 싶었던 그저 평범한 소녀에게는 대단한 존재감을 갖게 하는 이야기였다.
*장소 : 은조 아뜰리에 (마포구 월드컵로 70 1층)
*일시 : 2025. 9. 10 - 10.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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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연 작가 /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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